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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대온실은 살아있다
한국 최초의 서양식 건축물 창경궁 대온실이 재개관한 지 3개월이 지났다. 아직 꽃을 보기에 이르지만 대온실은 관람객으로 붐볐다. 대온실은 지난해 11월10일 일반 관람을 재개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3년 종합 점검 결과 관람을 중단하고 오래돼 썩은 나무 창살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 식물원 관리자 박순정씨는 “바닥의 시멘트를 걷어내고 발견한 타일 조각을 기준으로 타일을 다시 깔았다”고 설명했다. 대온실은 1909년 건립 당시 사용했던 영국제 타일을 그대로 복원했다. 대온실 내부에는 천연기념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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